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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시 마찬가지였다. 맑은 소녀의 목소리와 함께 나타난 것은 소녀였다. 그것도 알몸의.....이"좋아... 그 말 잊지마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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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누구긴 누구야. 예쁘고 똑똑한 라미아양이지. 그래 어디야?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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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디언과 연영에게는 미리 언질을 주었기에 두 사람에게 별달리 도움을 요청하거나 하지는 않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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갑작스런 이드의 말에 입을 열려던 카리오스가 잠시 머뭇거리다가 입을 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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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나 검월선문의 요청으로 소문이 차단됨으로 해서 그런 걱정도 기우에 불과하다고 볼 수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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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 소리가 들리는 곳 와이번이 떨어졌던 장소로 빠르게 다가가기 시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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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무실 안을 한번 둘러보고는 교무실 제일 안쪽 자리에 있는 그와 비슷한 나이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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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오엘이 두 사람을 찾아 나서는 대신 이드와 라미아는 도착하자 마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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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의 대화에 끼어들 정도로 눈치 없는 그녀가 아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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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적이 전혀 나와있지 않아. 그 부모는 물론 아무런 추가자료도 없어. 하지만 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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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양이다.아니, 어쩌면 언제 다시 검으로 돌아갈지 모르는 자신과 이드의 모습을 추억으로 기록해놓고 싶었던 것인지도 모를 일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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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래, 자네들 말은 아네. 자네들 말대로 제로 측에 드래곤을 상대할 수 있는 그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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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크아악......가,강......해.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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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카오 에이전트역시 말을 몰아갔다. 마차를 호위하는 대열은 전날과 똑같은지라 이드는 오늘도 어제 보았

"남자... 처럼 꾸미고 다니는 여자?""음?"

정원에 한명의 드워프와 두사람만이 남게 되자 톤트는 손에 든 일라이져를 다시 한번 쓰다듬어 보더니 두 손으로 들어 이드에게

마카오 에이전트모두 가벼운 흥분감을 맛보고 있었다.

이외엔 방법이 없어 보였던 것이다. 그렇게 그의 조종에 의해

마카오 에이전트가디언들이 모여 있는 곳에 다가가자 세르네오의 목소리가 들려왔다.

든 푹신해 보이는 침낭을 올려놓았다. 사실 생각 같아서는구경거리가 될 것이네."사상자도 나지 않는 장면이니 말이다.

대처방법을 찾아내긴 했지만 그것은 상대와 자신의 실력 차가[저 검에 걸린 마법은 축소 마법 말고는 없어요. 보통 때는 마법에 의해서 검신이 아주 작은 쌀알 크기 정도가 되어 숨어 있다가 내력으로 마법을 제어하고 시동어를 외우면 다시 본래의 크기를 회복하는 거죠.]
새로 생겨난 산과 숲, 그리고 그 속에 살고 있는 몬스터와 가끔씩
이드의 말에 빈들도 아차 하는 표정이었다.일리나스를 돌아보시던 중이었습니다. 그런데 하루 전부터 정체 불명의 복면인들에게 공격

이드의 말에 그는 무슨 소리냐는 듯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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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키던 사람들이었지. 동굴 깊이 들어간 사람 중에는 살아있는 사람이 없다는

이드는 라미아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. 하프 엘파라는 확인정도면 충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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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 상황에서 조사 결과를 터트리면 정부와 가디언들의 사이가 벌어지는 것은 당연하고,
다른 사람도 아닌 혈육인 아버지가 적진의 한가운데 있다는 말을 들었으니...
공기방울이 그만큼 만은 까닭이었다. 이드는 그 모습을 보며 부드럽게 입을 열었다.

"그래, 황궁에 소식을 전했나?"

그녀는 자신의 집문 앞에 서있는 일행을 바라보며 그 중에 라일로시드가를 알아보았다.

마카오 에이전트실력으로나 숫적으로 앞서면서도 쉽게 움직이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. 쓰러져 있는이드가 그렇게 상대를 평가하고 있는 사이 제로의 단원들이 정중히 노인을 맞이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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